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머스 에디슨(Fate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== [[Fate/Grand Order/이벤트/여름이다! 바다다! 개척이다! FGO 2016 Summer 칼데아 히트 오디세이 ~진화의 시빌라이제이션~|칼데아 히트 오디세이 ~진화의 시빌라이제이션~]] ==== 동굴에서 갑자기 등장. 알고보니 멧돼지들의 섬이 2000년 사이에 갑자기 발전한 이유는 에디슨이 전기를 전파해서 그런거였다. 그리고 미래에 마스터와 기타 등등이 올걸 알고 미리 에디슨식 콜드슬립 장치에서 자고 있다가 일어난 것.[* 일행이 겨울잠이냐고 하니까 왜인지 '콜드슬립' 이라고 강조하듯 말한다. --그거나 그거나--] 그리고 자기가 자고 있는 사이에 멧돼지들은 더 발전했냐고 물어보지만 멸망했다는 소리를 듣고 절규하며 바깥으로 뛰쳐나가고 이내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를 보자 ~~이 미쳐버린 세계에 웰컴이란 거냐며~~[* 북두의 권 2 OP의 가사 'welcome to this crazy time(이 미쳐버린 시대에 잘 왔어)' 의 패러디.] 좌절하고 이 괴물멧돼지들을 24시간 차질없이 공급되는 가공육으로 만들어주겠다고 분노한다. 이벤트 상에서 아르토리아와 만나는 것은 처음인데, 사자를 좋아하는 아르토리아는 에디슨을 보자마자 엄청 힘 준 눈으로 바라보고 그 광경을 모드레드는 '같은 왕으로서 경계하고 있다'라고 멋대로 해석해서 역시 아버님 하는 식으로 감탄한다. 그리고 에디슨의 정체를 확인한다는 명목으로 얼굴을 만지~~쓰담쓰담~~는데, 털이 빠질 정도로 해대는 바람에 에디슨이 또 절규. 이걸 또 모드레드는 '뭐든지 자신의 눈으로 확인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신중함'으로 해석해서... 최종적으로는 이 섬에 성배가 감추어져 있었음을 밝히고, 성배를 찾아내서는 탈출장치로 비행장/로켓/워프장치 중에 하나를 만든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